최근에 읽는 책..위대한 상인의 비밀
최근에 가볍게..하지만 손에서 떼지않고 보는 책입니다.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 그렇게 하도록 권하고 있구요..

내용은..어른을 위한 동화..랄까요?

스토리 자체는 픽션으로, 전반부는 길지 않은 동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는..열개의 두루마리에 적힌 내용이 대부분이지요.

..솔직히 저도 아직 끝을 보지 못했습니다.

100페이지가 조금 넘는..길다고는 볼 수 없는 책입니다만.

왠지 그렇게 해야할 것 같네요.

대강 전반부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위대한 상인이 어렸을적..처음 상인이 되려고 마음먹던 시절, 그의 신분은 낙타지기였습니다.

그는 눈맞은 부잣집 처녀(...)와 사랑을 이루기 위해 재물이 필요함을 알았으며

그때문에 그의 주인에게 상인이 되고싶다고 간청합니다.

그리하여 그에게 내려진 첫번째 시험..

'값비싼 옷 한벌을 가난한 베들레헴 마을에서 팔고오라'는 것이였습니다.

가난한 마을에서 뭣도 모르는 새내기 영업사원(..)이 명품옷을 팔 수 있을리가 만무하죠?;;

그러다가 날이 저물고..우연히 어느 마굿간을 지나던차에 아기 울음소리를 듣게됩니다.

그는 우연히 위대한 인물(그리스도)의 탄생을 목격했으나 정작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팔기위해 가져온 한벌뿐인 옷을 '말구유에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주고 떠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스승에게 돌아가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팔지 못하고..그냥 주고 왔노라'고..

그러나 그의 스승은 화를 내지도 꾸짖지도 않고, 그를 상인으로 인정 해 줍니다.

위대한 상인이 되기 위한 비밀이 담긴 '열개의 두루마리'와 함께..


..열개의 두루마리의 내용은 뭐냐구요?


에이~ 그건 책 사서 보셔야죠..-ㅂ-/~
by XTRA君 | 2004/05/12 21:00 | 기타..가끔 정보..-_-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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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권우정 at 2004/05/13 12:18
적은 페이지 수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절대 못읽는 책이지......=_=+ 내책이구나? ㅎㅎ
Commented by XTRA君 at 2004/05/13 21:15
음..그게..
작업실에서 줏었어..후후후;
Commented by 암흑대마왕 at 2004/05/13 23:13
최근에는 정말 책도 못보고 있네요~
소개글을 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Commented by XTRA君 at 2004/05/14 08:04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움은 되는것같아요 :3
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4/05/15 12:52
오우! 소개글 보니 상당히 재밌을것 같네요+_+
Commented by five at 2004/05/16 00:09
홍성태............ 정석교 교주랑 이름이 비슷;;; 트랙백 타고 옵니다요~ 흐흐~
Commented by XTRA君 at 2004/05/17 10:08
루리님..동화이다보니 가볍게 읽으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
다만 두루마리부분은 오래오래 읽으셔도 될만한 문장들이 있지요..

five님..흐흐~ 어서오세요;;
Commented by 윤형수 at 2007/04/22 12:59
제가 가장 힘이 들었을때 저한테 힘을 주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달아놨지요.
감사합니다...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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